‘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는 현재 계약 및 실입주가 진행 중으로, 실제 매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 후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파격적인 금융혜택도 눈여겨볼 점이다. 계약금 10%와 중도금 2%, 입주 시 18%를 내면 입주할 수 있는 것. 잔금 70%는 입주 3년간 무이자 납부 가능해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단지는 서울시 중랑구 일원에 지하 7층~지상 18층, 전용면적 39~84㎡, 196실 규모로 지어졌다. 단지 내 브랜드 상가인 ‘상봉역 포 스퀘어(89실)’이 함께 조성된 만큼,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1.5룸, 2룸, 3룸 등 다양한 오피스텔 평면으로 구성된 주거공간은 선택의 폭이 넓다. 2~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 중소형 타입은 채광이 우수하며, 2Bay 1.5룸 설계를 적용한 소형 타입은 공간 활용도가 좋다.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도와줄 스마트한 IoT 시스템이 도입됐고, 북카페와 게스트룸, 파티룸, 옥외¬정원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생활의 편의를 더해준다. 상품성만큼 입지도 잘 갖춰졌다. 먼저, 도보 2분 거리에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강릉선KTX를 품은 상봉역이 있어 쿼드러플 역세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7호선 이용 시 강남구청까지 약 19분대, 논현역까지 약 23분대에 연결되며, 경의중앙선 이용 시 30분대에 용산에 도달할 수 있다. 강릉선KTX를 이용하는 경우 1시간 20분대에 강릉에 도달 가능하다. GTX-B노선도 예정된 상태이므로 향후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변으로 각종 생활 인프라도 완비돼 있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CGV 등이 가까운 몰세권 단지로, 다양한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탄탄하다. 초등학교 5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3개소 등 초·중·고교 모든 학군이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다. 풍부한 개발 호재도 주목해야 한다. 상봉재정비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상봉동과 망우동 일원이 향후 동북권 일대의 신경제 문화의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봉터미널 재개발 역시 2027년 완공 예정으로,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이 대거 들어서게 된다.